
(사진=tvN '엄마는 연예인' 캡처)
'엄마는 연예인' 윤세아가 삼둥이 육아에 어려움을 느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연예인'에서는 배우 윤세아가 자신의 아들이 될 삼둥이들과 첫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아는 삼둥이와 만나기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삼둥이와 대면한 윤세아는 일일이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며 이들에 애정어린 시선을 보냈다. 그는 "처음 봤을 때 정말 천사 같았다.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봤다"며 첫 만남에 만족을 표했다.
하지만 이후 육아의 살벌한 현실이 들이닥쳤다. 윤세아가 선물로 준비한 장난감으로 인해 아이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진 것. 첫째가 고른 장난감에 둘째가 욕심을 부리며 싸움이 시작됐고, 이 가운데 셋째아이는 윤세아 선물에 관심조차 갖지 않아 윤세아를 당황케 했다.
이에 윤세아는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아. 윤세아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말 답답했다"며 한숨을 쉬어 만만치 않은 육아 전쟁을 예감케 했다.
한편, '엄마는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싱글 스타들이 개성 강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직접 육아에 뛰어드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동안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