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암동복수자들' 1회 캡처(사진=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이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9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방영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수, 목요일 오후 11시 대에 수목드라마를 신설했던 tvN은 ‘크리미널 마인드’가 방영 내내 낮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다 드라마 방영 시간대를 9시 30분으로 앞당겼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시간대를 옮겨 방영하는 첫 수목드라마로, 1회부터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여주며 순항을 예고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을 그린 작품으로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