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부암동 복수자들' 이준영이 이요원에게 복수를 원한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이수겸(이준영 분)이 김정혜(이요원 분)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이수겸은 김정혜에게 “저랑 거래하지 않겠냐. 제가 여기 왜 들어왔는지 아느냐. 복수하고 싶다”면서 “제 편이 돼주면 1년 후에 나가겠다. 성인이 될 때까지 착한 아들 흉내 좀 내다가 뒤통수 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정혜는 “나가는 조건으로 네 편이 되어 달라. 내년까지만 널 참아 달라.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거냐”라면서 “그런 건 거래가 될 수 없다. 나갈 생각이면 지금 나가라”라고 거절했다.
그러면서 “다른 건 모르겠고 확실한건 너랑 내가 이런 얘기를 나눠도 되는 사이가 아니다”라면서 “이건 어른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