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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측 “율희, 팀 탈퇴…연예 활동 의사 無” (공식입장)

▲율희가 걸그룹 라붐 탈퇴 소식을 전했다(사진=NH미디어)
▲율희가 걸그룹 라붐 탈퇴 소식을 전했다(사진=NH미디어)

걸그룹 라붐 율희가 팀을 떠난다.

소속사 NH미디어는 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율희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NH미디어에 따르면, 율희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회사에 여러 차례 알려 왔고 회사는 율희와 오랜 상의 끝에 당사자의 뜻을 존중해 팀 탈퇴와 전속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NH미디어는 “라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율희는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해 ‘상상더하기’ ‘휘휘’ ‘아로아로’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올해 9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목하 열애 중이다.

한편 라붐은 7월 스페셜 음반 활동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으며 멤버 유정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 중이다. 소속사 측은 “라붐 컴백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NH미디어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입니다.

우선, 라붐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라붐의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율희는 연예계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만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소속사 측은 율희를 제외한 멤버들과 함께 라붐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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