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내 남자의 비밀' 박정아가 강세정을 의심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진해림(박정아 분)이 기서라(강세정 분)의 흉터를 보고 자신의 부모가 잃어버린 친딸일지도 모르겠다고 의심했다.
이날 기서라는 자신에게 일일 가사 도우미를 신청한 게 진해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서라는 "이게 정말 무슨 악연이야"라고 중얼거렸다. 진해림은 기서라에게 손 빨래해야 하는 옷 한 무더기를 던졌다. 진해림은 기서라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경악했다.
기서라는 바지를 걷고 이불을 밟고 있었다. 기서라의 허벅지에는 흉터가 있었던 것. 이는 진국현(박철호 분)과 박지숙(이덕희 분)이 잃어버린 친딸 진여림이 지녔던 흉터와 같았다. 진해림은 이에 기서라가 진여림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