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2')
'알쓸신잡' 유시민이 방랑 시인 김삿갓에 글에 대해 극찬했다.
3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방랑 시인 김삿갓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교익은 김삿갓에 대해 "잘 쓴다기 보다는 잔재주를 많이 부리는 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그 말장난을 아무나 그 수준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대가만이 할 수 있는 말장난이다"라고 답했다.
유현준은 "이 사람의 진가를 오늘 확인했다. 한글로 읽으면 욕인데 한자로 해석하면 다른 뜻이 되더라"라며 김삿갓의 재치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