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아는형님')
'아는형님'에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면서 김희철도 포지션이 변경됐다.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는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팀 출연과 함께 MC 김희철도 전학생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활약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철은 교탁 앞에 서서 "이 자리에 서니 김영철에게 의지하게 된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예성은 '강심장' 악연 강호동과 신선한 호흡을 자랑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는 후문이다.
'나를 맞혀봐'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다른 멤버의 퀴즈에 '아무 말 잔치'로 끊임없이 오답을 말하며 여전한 입담을 증명한 것. 슈퍼주니어는 지치지 않고 오답을 쏟아냈고, 형님들과 먼저 오답을 말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또 12년간 쌓아온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를 향한 폭로전도 이어갔다. 그러나 분위기가 심각해지기는커녕 유쾌한 분위기에 이들의 우정이 더욱 빛났다고. 신동은 멤버들이 싫었던 순간과 무서운 순간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특은 "대체 멤버들을 언제 좋아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