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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김효진‧이승준, 문재윤‧이재진 밀어내고 데뷔조 버스行

(사진=JTBC '믹스나인')
(사진=JTBC '믹스나인')

보이그룹 온앤오프의 김효진과 이승준이 데뷔조 버스에 올랐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WM엔터테인먼트를 찾은 양현석과 자이언티의 모습이 그려졌다. WM엔터테인먼트는 데뷔 2개월차 보이그룹 온앤오프를 시험대에 올렸다.

WM엔터테인먼트의 이원민 대표는 멤버들 실력을 자신하면서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퍼포먼스를 본 연습생들은 “오디션이 아니라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감탄했지만 양현석은 “감동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진 개별 오디션에서는 두 명의 리더 김효진과 이승준의 라이벌 구도가 부각됐다. 김효진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면서 양현석으로부터 “세븐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승준 역시 가창력과 춤 실력을 모두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승준은 조모상을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디션 무대에 선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을 뜬 할머니 얘기가 나오자 “할머니도 내가 잘하길 바라셨을 것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두 사람 모두 데뷔조 버스 탑승에 성공했다. 라이브웍스 문재윤과 바나나컬쳐 이재진이 밀어내기 대상자가 돼 연습생 버스로 떠났다. 두 리더를 제외한 온앤오프 멤버 전원 또한 연습생 버스에 올랐다. 멤버들과 이원민 대표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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