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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서현, 최종환 처단하고 결혼 골인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지현우와 서현이 결혼에 골인했다.

5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장돌목(지현우 분)이 자신이 J임을 밝히고 법원 판결에서 무죄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도둑놈 도둑님')
(사진=MBC '도둑놈 도둑님')

앞서 장돌목과 한준희(김지훈 분)는 윤화영(임주은 분)을 속여 그와 최강규(김준원 분), 그리고 윤중태(최종환 분)를 유인했다.

윤중태는 딸 윤화영에게 총구를 겨누며 경찰과 대치했고 급기야 장돌목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기까지 했으나, 과거 장돌목이 윤중태의 총에 폭발물을 설치해둔 탓에 탄은 불발되고 오히려 윤중태가 부상을 입게 됐다. 경찰은 즉시 윤중태를 체포했다.

이후 장돌목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소유하게 된 천문그룹 주식 모두를 천문그룹 직원들에게 돌려주겠노라 말했다. 그는 “비정규직에게도 나눠줄 것이며 비정규직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또한 윤중태의 조부가 밀정이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희생됐던 독립운동가의 존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장돌목은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조국을 위해 눈물겹게 싸웠던 분들을 기억해 달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그는 “고백할 것이 있다. 나는 도둑놈”이라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J가 바로 나다”고 발표했다. 회견장은 혼란스러워졌고 이후 시민들은 의적 J의 행동을 높게 평가하며 장돌목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재판부는 장돌목의 편을 들어줬다. 깨끗한 몸이 된 장돌목은 강소주(서현 분)과 결혼을 추진했다. 두 사람은 전통 혼례를 치렀고 장돌목은 소주의 모습을 보고 연신 미소 지으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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