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3.65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3.779%보다 0.12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로 집계됐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3.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시청자들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에 전체 시청률의 상승세는 뚜렷하게 이어지지 않는 상황. 타깃 시청층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전체 시청률 파이를 키울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이날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남세희(이민기 분)가 윤지호(정소민 분)를 구하고 손을 맞잡은 그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심리적 거리가 좁혀진 만큼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