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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질문에 요리사 된 이유 밝혀

▲'사랑의온도' 29회 캡처(사진=SBS)
▲'사랑의온도' 29회 캡처(사진=SBS)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서현진의 질문에 요리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29회에서는 자신이 요리사가 된 이유에 대해 말하는 온정선(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극중 온정선은 이현수(서현진 분)으로부터 "왜 요리사를 직업으로 선택했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온정선은 "엄마가 12살 때까지 되게 가정적이어서 먹는 건 뭐든 만들어줬어. 빵부터 과자까지. 어느날 엄마가 밤 늦게까지 안 들어오는데 혼자 밥 차려먹다가 요리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치더라"고 밝혔다.

온정선은 이후 "다음은 냉장고 볼래"라며 식당 냉장고를 소개하려고 했다. 이현수는 이 말에 "냉장고는 전에 봤어. 그거보다는 온정선 셰프 내면을 보고싶어"라며 그의 눈을 바라봤다.

모든 것을 이현수에게 다 의지하지 않으려는 온정선과 그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는 이현수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랑의 온도' 29, 30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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