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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위너 위에 나는 나PD…'꽃청춘 위너', 첫 출발도 성공적

▲'꽃보다 청춘 위너' 첫 방송(사진=tvN '신서유기 외전' 캡처)
▲'꽃보다 청춘 위너' 첫 방송(사진=tvN '신서유기 외전' 캡처)

'꽃보다 청춘 위너'가 유쾌한 첫 출발에 나섰다.

7일 오후 10시 50분 tvN '신서유기 외전'(연출 나영석 신효정)의 첫 타자인 '꽃보다 청춘 위너 편'(이하 꽃청춘 위너)이 방송됐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신서유기' 제작진이 위너를 속이고 '꽃보다 청춘' 촬영지로 데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신서유기 외전'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신서유기4'에서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의 소원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제작진이 준비한 쉽지 않은 게임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친 송민호는 제작진에게 위너의 '꽃보다 청춘'을 소원으로 제안했고, 이를 제작진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꽃보다 청춘'은 출연진들에게 언제 어디로 떠나는지를 비밀에 부친 채 진행하는 게 주된 콘셉트다. 그런 만큼 위너 또한 어떤 식으로 속아서 여행을 떠나게 될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위너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제작진에 속지 않고 언제든지 '꽃보다 청춘' 행을 떠날 수 있게 짐을 싸놓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오기도 했다.

하지만 만반의 준비를 마친 위너의 약점은 CF였다. 자동차 CF 촬영으로 속이고자 결심한 '신서유기 외전' 제작진은 광고팀, 스타일리스트는 물론 실제 CF감독까지 섭외하는 치밀함을 자랑했다. 이에 위너는 깜빡 속아넘어갔고 결국 죄수복을 입은 채 서호주 퍼스로 떠나게 됐다.

'꽃보다 청춘' 촬영을 다수 진행해 본 나영석 사단답게 이번 '꽃청춘 위너'도 완벽한 몰래카메라를 성공시켰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새롭게 시작된 '신서유기 외전'의 첫 주자인 위너가 어떤 식의 '꽃청춘'을 그려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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