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3일'(사진출처=KBS 2TV)
18일 방송되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723회는 ‘반려할까요 - 동물 보호·입양 센터 72시간’ 편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은 꼬리를 흔들며 낯선 이에게도 스스럼없이 사랑을 건네는 동물들이 먹고, 뛰놀고, 사람의 따뜻한 손길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밝고 온기 가득한 센터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큐3일'(사진출처=KBS 2TV)
특히 센터 측은 ‘산책 봉사’ 등을 적극 권장해 입양 희망자와 대상 동물이 사전에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는 충동적인 입양으로 인한 ‘파양’을 원천 차단하고 동물과 사람이 평생을 ‘반려’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준비 과정이다.

▲'다큐3일'(사진출처=KBS 2TV)
이날 방송에서는 생명의 무게를 마주한 다양한 반려인들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오랜 시간 가족으로 함께했던 진돗개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뒤 곧 태어날 아이에게 평생의 단짝이 되어줄 반려견을 신중하게 찾고 있는 젊은 부부의 사연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다큐3일'(사진출처=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