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올리브 TV '서울 메이트')
'서울메이트' 김숙이 자신의 직업을 모델과 가수라고 말했다.
올리브TV, tvN '서울메이트' 측은 10일 네이버 TV에 "쑥밍아웃! '내직업이 뭐게~?' (프랑스둥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김숙은 프랑스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외국인에게 "내 직업이 뭔지 한 번 추측해봐"라고 말했지만, 외국인은 전혀 가늠하지 못한다. 김숙은 힌트를 주겠다며 꽃받침으로 독특한 포즈를 취한다. 이에 외국인은 '모델'이라고 말했고, 김숙은 자신이 화장품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숙은 "최근 화장품 모델을 꾸준히 하고 있다. 난 거지말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모델이라는 말을 들은 외국인은 깜짝 놀랐고, 김숙이 광고중인 화장품 모델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가수도 하고 있다"라며 '언니스'를 언급했다. 또 믿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김숙은 "왜 이렇게 안 믿지?"라며 언니스 앨범을 증거로 보여주며 자신이 모델 겸 한국 걸그룹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숙은 "난 거짓말 한 적이 없다. 진짜 걸그룹을 하고, 화장품 모델도 하고 있기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외국인들이 국내 스타들의 집에서 머물며 게스트하우스 손님이자 친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11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