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있지 리아, 성시경(사진출처=KBS2)
그룹 ITZY(있지) 리아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듀엣 호흡을 맞췄다.
22일 방송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 비비, 소수빈, ITZY(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먼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태양은 최근 '코첼라' 무대에 선 소회와 함께 9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신곡 ‘LIVE FAST DIE SLOW(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객석을 압도했다.
비비는 신곡 ‘BUMPA(범파)’ 무대와 함께 음원 차트 10위권 진입 시 팀원 4명에게 각각 5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과 함께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로 감미로운 듀엣 호흡을 맞췄다.
소수빈은 과거 학원 시절부터 '성시경파'였음을 밝히며 직접 필기한 음악 노트를 공개해 깊은 팬심을 전했다. 최근 희귀병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았던 근황을 고백한 그는 현재는 치료를 잘 받아 노래할 수 있는 호흡을 회복했다고 전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ITZY(있지)는 최근 6년 만에 역주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를 선보였다. 또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소감에 대해 멤버들은 의견 대립 없이 자연스럽게 마음이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ITZY 리아는 성시경의 전설적인 댄스곡 ‘미소천사’ 무대를 준비했고 성시경 역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동참해 유쾌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