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
'비행소녀' 이태임이 연극 무대 오르기 전 대본 연습에 빠졌다.
MBN '비행소녀' 측은 13일 네이버 TV에 "이태임. '입 닥쳐!' 또 다시 욕설 논란?! 그녀가 욕을 한 이유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찰진 욕으로 등장한 이태임의 모습이 담겼다. 손에 대본을 쥐고 열심히 욕(?)을 날리고 있는 이태임은 "이번에 '리어왕'이라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거기서 둘째 공주인 리건 역을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된 계기에 대해 "예전 부터 관객들 앞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개인적으로 연기력을 조금이라고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본 연습하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녹화를 해야되는 상황에서 녹화 버튼을 누리지 않은 이태임은 "아 잘못했네"라며 기계치 모습을 보여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대에 오를 때 너무 긴장을 해서 손이 떨린적이 있다"라며 "당시 진정제를 먹고 무대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이 출연하는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