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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달타냥 배우 오광록 "난 샤이한 편" 웃음

(▲tvN '섬총사')
(▲tvN '섬총사')

'섬총사' 달타냥은 정상훈이 아닌 배우 오광록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 새로운 달타냥으로 35년차 배우 오광록이 출연했다.

이날 섬총사들은 앞서 기사를 통해 이번 달타냥이 배우 정상훈이라고 확신했다. 나타나지 않는 달타냥을 찾아 나선 강호동은 "당장 나오지 못하냐. 기사 네가 흘린 거냐"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달타냥의 정체는 배우 오광록이었다. 뒤늦게 달타냥이 정상훈이 아닌 오광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호동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오광록은 "16살 때는 시인을 꿈꿨다. 배우에 대한 것들은 동경심만 있었는데 무대에 선 배우나 무용수를 보면 맨발로 들어선 그 모습이 마치 벌거벗은 영혼처럼, 호흡을 실는 것이 동경스러웠다. 좋은 친구와 스승을 만나서 공부를 하게 됐다. 배우를 꿈꾼 적은 없었지만 직업이 됐다"고 털어놨다.

오광록은 예능이 처음이냐는 질문에 "처음은 아닌데 이렇게 길게 하는 여행 같은 예능은 처음"이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터프하실 줄 알았는데 말씀하시는 게 여성스러우시다"고 말했고 오광록은 "내가 좀 샤이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용화는 "진짜 연예인 본 기분"이라며 얼떨떨해 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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