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와 정소민이 '진짜' 첫 키스를 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르바이트로 고향집에 가지 못한 윤지호는 김장 중인 남세희의 인증샷을 보며 걱정에 빠졌다. 결국 고향집으로 향한 윤지호는 김장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가짜 남편 세희를 보고 반색했다.
남세희는 윤지호 동생 덕분에 김장 노동에서 탈출, 윤지호가 있는 항구에 가게 됐다. 그리고 그 곳에 혼자 있던 윤지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윤지호는 "자신은 모든 게 처음이라"고 푸념했고 남세희는 "알고 나면 못하는 게 많다. 그래서 지호씨가 부럽다. 모른다는 건 좋은 거니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윤지호 또한 "예전에 봤던 바다라도 오늘 이 바다는 처음이다. 그 순간 그 사람과는 다 처음인 거다. 우리 정류장 키스처럼"라고 말했다.
남세희는 "수정하고 싶다. 그건 키스가 아니라 뽀뽀다"라고 정정하며 윤지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남세희는 "키스는 이렇하는 겁니다"라는 말과 함께 지호에게 키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