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매드독’ 캡처)
‘매드독’의 반전 엔딩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혜성이 우도환 대신 칼을 맞고 쓰러진 것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는 매드독과 이를 막으려는 태양생명, JH그룹의 대결이 펼쳐졌다. 방송 말미에는 온누리(김혜성 분)이 김민준(우도환 분) 대신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우(유지태 분)는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밝힐 열쇠인 블랙박스 원본을 찾기 시작했다. 최강우와 매드독은 지검장 온주식(조영진 분)의 지시로 검찰에 붙잡혔다.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 분)가 아들인 온누리(김혜성 분)를 들먹이며 검은 거래를 제안해왔기 때문이었다.
이에 최강우는 온주식에게 태양생명에게 위협이 될 주한항공 801편 부조종사 김범준(김영훈 분)의 보험증권 원본 촬영 영상을 넘겼다. 그리고 JH그룹의 발목을 잡을 블랙박스 원본을 찾아 나섰다.
또 김민준과 매드독은 온주식 때문에 정신요양병원에 갇힌 온누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온누리는 무사히 정신병원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위기는 끝난 것이 아니었다. 온누리는 괴한이 김민준을 습격하러 다가오는 것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몸을 날려 칼을 대신 맞았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온누리의 생사는 어떻게 될지, 괴한을 향한 김민준의 복수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대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