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자기야' 최현석, 허세 소금뿌리기 "이제는 옆으로 어깨 아파"

(▲SBS '백년손님 자기야')
(▲SBS '백년손님 자기야')

'자기야 백년손님' 최현석이 허세 소금뿌리기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 손님'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사위 앞에서 눈을 천장으로 향한 뒤 양파썰기를 선보였다. 이에 성대현은 "셰프들은 조금 씩 허세가 있다"라며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를 언급했다.

이에 최현석은 "처음에는 손을 어깨 위로 올렸는데, 지금은 안된다"라며 "야구 선수들도 초반에는 어깨위로 해서 공을 잘 던진다. 그러면서 어깨가 내려온다. 저도 지금 2년이 흘러서 사이드 암까지 내려왔다"라고 셀프 디스에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