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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벨기에 건축가 로헝, "상수동 지금은 파티나라" 웃음

(▲JTBC '한끼줍쇼')
(▲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 일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한끼줍쇼' 측은 6일 네이버 TV에 "'반전의 사나이' 벨기에 사람에 충격받은 자이언티x이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적, 자이언트와 규동 형제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상수동을 구경하던 중 강호동은 독특한 인테리어 상가를 확인하고 구경한다.

이때 벨기에 건축가 로헝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강호동. 이때 이경규는 "서울에 온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갑자기 영어를 쓰던 건축가 로헝은 "2008년에 서울에 왔다"라고 유창한 한국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상수에 왔을 때는 카페가 없어서 조용했는데, 지금은 파티나라가 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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