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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정유미, 가라치코 마을 2호점에 감탄 “부담돼 못하겠다”

▲'윤식당' 1회 캡처(사진=tvN)
▲'윤식당' 1회 캡처(사진=tvN)

'윤식당2' 정유미가 스페인 가라치코 마을에 도착해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윤식당2' 1회에서는 스페인 남부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을 여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인구 5000명에 불과한 가라치코 마을에 도착해 윤식당을 찾기 시작했고 박서준은 "여기 있네요 '윤스키친'"이라며 윤식당 2호점의 위치를 발견하고 좋아했다.

정유미는 아기자기한 가라치코 마을의 광경에 거듭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서진은 보조개를 드러내며 미소 지었다.

또한 정유미는 윤식당 2호점에 들어선 후 이서진에 "오빠 물 마셔도 돼요?"라며 조심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가게 너무 좋아요", "부담스러워서 못하겠다"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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