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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 결혼설, 소속사 측 "절대 아냐" 극구 부인

▲공유, 정유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공유, 정유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공유 정유미가 때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결혼식을 진행하기 위해 S호텔을 예약했다는 글까지 퍼지며 날짜 및 장소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9일 비즈엔터에 "결혼은 절대 아니다. 절친한 사이일뿐 연인 사이는 아니며 결혼설은 더더욱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공유와 정유미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정유미는 현재 tvN '윤식당2'에서 활약 중이다. tvN 드라마 '라이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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