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길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9일 목격자의 말을 빌려 길이 서울예대에 재학 중인 일반인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은 주변인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연인과 외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길 측 관계자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길이 직접 이번 소문에 대해 입을 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길은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자숙 중이다. 길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은 당시가 세 번째로 재판부는 길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