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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마지막 성화주자 피겨여왕 김연아

(SBS '평창2018개화식')
(SBS '평창2018개화식')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지막 성화주자는 '피겨여왕' 김연아였다.

9일 오후 8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강원도 평창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마지막 성화 주자가 공개됐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는 지난해 11월 1일 한국에 도착했다.

이후 마지막 성화 주자로 등장한 김연아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피겨동작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총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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