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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홍진영과 어색한 PC방 만남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 유병재(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 유병재(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홍진영과 PC방에서 만났다.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5회에는 방송인 유병재와 가수 홍진영의 PC방 나들이가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고충을 제보받아 일상을 관찰하고,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자신을 향해 이야기를 쏟아내는 홍진영이 부담스러워 곁눈질로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낯가리는 유병재를 보며 그의 매니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홍진영은 유병재를 만나자마자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친화력을 자랑했다. 이와 달리 유병재는 홍진영의 하이파이브 시도에 놀라 상극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유병재를 비롯해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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