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미, 신곡 ‘love love’로 5년 만에 음악 방송 출연

▲가수 유미(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가수 유미(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유미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약 5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가수 유미는 4일 신곡 'love love'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10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싸구려 반지'로 활동한 2013년 이후 약 5년 만에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유미의 신곡 'love love'는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인순이의 '아버지’, 길구봉구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등을 작곡한 이현승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섬세한 편곡이 돋보인다.

유미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음악중심' 등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전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