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솔리드(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솔리드가 새 앨범 'Into the Light'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파타'에서는 21년 만에 새 앨범 'Into the Light'로 돌아온 그룹 솔리드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솔리드 김조한은 "정재윤 씨가 새로운 스타일로 솔리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라며 변화된 음악 스타일을 전했다.
이어 김조한은 "제작부터 작은 것들까지 얘기하는데 미팅을 4~5시간 한다. 많이 피곤했다"며 앨범 'Into the Light'의 준비 과정을 밝혔다.
솔리드 새 앨범 'Into the Light'는 3월 22일 발표됐다.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솔리드의 대표곡 '천생연분'이 두 가지 리믹스 버전으로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