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사파라 하트맨(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인도네시아 배우 타티아나 사파라 하트맨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 이하 ‘SDA 2018’)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타티아나 사파라 하트맨(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전현무, 최수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SDA 2018’은 배우 이보영, 박서준, 채정안, 찬성(2PM), 경수진, 정혜성, 정연주, 진기주를 비롯해 유타카 마츠시게, 오타니 료헤이, 류이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