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이 감성 로맨스로 설레는 출발을 알렸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방송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전국 유로 가구 기준 평균 1.8%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중 1위로, 이날 채널A ‘로맨스영화관’에서는 ‘나의소녀시대’가 전파를 타 0.4%를 기록했으며, MBN ‘현실남녀2’는 1.1%를 나타냈다.
이날 ‘제3의 매력’에서는 강력계 형사 온준영(서강준 분)과 헤어 디자이너 이영재(이솜 분)의 우연한 재회로 시작됐다. 한눈에 서로를 알아봤지만 두 사람의 반응은 달랐고, 그들의 속사정이 궁금해질 때쯤 이야기는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한편, ‘제3의 매력’은 오늘(29일) 오후 11시 2화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