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올해로 부활 11년째를 맞는 ‘제27회 부일영화상’은 지난 1년간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남우·여우주연상 등 13개 일반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부일영화상 심사위원인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이준익 감독, 임순례 감독, 방송인 박경림, 윤여정, 김희원, 전혜진, 이재용, 김남길, 최희서, 최수영, 구교환, 김규선, 김수안 등 배우들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