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유림이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박유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플레이 측은 20일 "박유림이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 민아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박유림이 맡은 민아는 세상 걱정 없이 밝지만 눈치 빠르고 보통의 20대를 대변하는 캐릭터이며, 같은 대학 동기이자 둘도 없는 친구인 송이(정채연 분)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송이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예정이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 감정 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집필한 김란 작가, '아이가 다섯' '연애의 발견'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드라마 '용팔이' '결혼의 여신'을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총 8회로 제작되며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