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귀화가 영화 '기방도령'에 출연한다.
최귀화의 소속사 TCOent는 20일 "배우 최귀화가 영화 '기방도령'에서 육갑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최귀화는 극 중 자신을 신선의 경지에 오른 도인이라 칭하지만 뭔가 어설픈 육갑 역을 맡았다. 우연한 계기로 허색과 만나 의형제를 맺으면서 웃픈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영화 '기방도령'(가제)은 남존여비 관념으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 조선 최초로 남자 기생이 되어 여인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귀여운 사랑꾼 허색(이준호 분)과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꽃처럼 화사한 여인 해원(정소민 분)'이 진실한 사랑을 찾아 벌이는 신박한 사극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