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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체크, 소속사 BANA와 계약 종료 "재계약 없다"

밴드 글렌체크가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는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측은 17일 "글렌체크와 'BANA 간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글렌체크는 2016년 이센스, XXX 등이 소속된 BANA에 정식 합류해 4년 만의 새 EP앨범 'The Glen Check Experience'를 발표하고, 음악적 다변화를 모색해왔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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