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세련된 슈트 감각을 뽐냈다.
이동욱은 지난 29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슈트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동욱이 선택한 슈트는 은은한 광택감과 톤 다운된 차콜 컬러감으로 20~30대에게 잘 어울린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