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뉴이스트, 플레디스엔터와 재계약 체결 '멤버 전원'

▲뉴이스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뉴이스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뉴이스트 멤버 전원이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뉴이스트 멤버 JR(김종현), Aron, 백호(강동호), 민현(황민현), 렌(최민기) 전원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의 변함 없는 신뢰와 끈끈한 애정을 바탕으로 동고동락하며 열심히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라며 “팬 분들께서도 뉴이스트의 앞날을 변함없이 응원 해주시길 바라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멀리 앞으로 나아갈 뉴이스트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재계약 체결 소식은 앞서 뉴이스트가 직접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알린 바 있다.

뉴이스트는 ”그룹 뉴이스트로써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 번 함께 하고자 멤버 전원이 함께 뜻을 모았고, 팬 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약속을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