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이재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이정재, 박정민, 정진영, 진선규 등 탄탄한 캐스팅과 참신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는 '사바하'는 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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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이정재, 박정민, 정진영, 진선규 등 탄탄한 캐스팅과 참신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는 '사바하'는 2월 2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