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임지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후로 9년 만에 50%에 육박한 시청률을 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의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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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후로 9년 만에 50%에 육박한 시청률을 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의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