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사진=KBS2)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대호 가족을 필두로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아나운서 군단이 출격해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해 김준현, 이찬원과 토크대기실의 열기를 한껏 높인다.

▲'불후의 명곡'(사진=KBS2)
김대호는 43세 솔로남으로서의 절박한 결혼 의지를 드러낸다. 그는 “사주에 50세 전까지는 결혼운이 있다고 하더라. 그 시기를 넘기면 힘들다고 한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신혼 5개월 차 박소현-고수진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부러움을 참지 못하고 “퇴근하면 나 스스로를 안아준다”며 ‘셀프 허그’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에 ‘짠내’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사진=KBS2)
김대호 가족이 김수희의 ‘애모’, 김현욱X김선근이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 박소현 부부가 아이유(IU)&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박태원 가족은 베토벤의 가곡 ‘Ich Liebe Dich’와 남진의 ‘파트너’, 박찬민 가족은 거북이의 ‘비행기’, 왕종근 가족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선곡해 가족의 깊은 유대감을 증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