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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 김현철, '집 평수 늘리기' 시대불문 최적의 재테크

▲'이사야사' 김현철(사진제공 = TV CHOSUN)
▲'이사야사' 김현철(사진제공 = TV CHOSUN)

'이사야사'의 김현철이 이사 이야기가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에는 가수 겸 작곡가 김현철이 출연해 남다른 부동산 감각이 돋보인 '부내 나는' 이사 로드를 최초 공개했다.

김현철은 어린 시절 건설역군 아버지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민 간 이야기부터 강남 개발 붐이 일었던 1980년대 압구정동 아파트, 현재 보금자리인 분당의 초 고급 빌라까지 이사했던 여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김현철은 청소년기를 보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로 향했다. 그는 당시 별 재테크 방법을 몰랐던 부모님이 유일한 재산인 집 한 채로 점점 평수를 늘려가며 무려 4번이나 이사했다. 이를 들은 부동산 전문가는 "당시나 지금이나 최적의 재테크 방법"이라며 김현철 부모님의 부동산 감각을 극찬했다. 이어 강남 오래된 아파트의 재건축 이슈와 관련해 '오를 대로 오른 강남 부동산의 투자 시기' 진단에 나서 출연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사야사' 김현철(사진제공 = TV CHOSUN)
▲'이사야사' 김현철(사진제공 = TV CHOSUN)

이사 로드는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분당의 고급 빌라로 이어졌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부자들의 종착지'로 불리는 분당 안에서도 '고급스러운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는 김현철은 결혼 준비 당시 "법정관리에 들어간 빌라를 저렴하게 매입하게 됐다"라며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부동산 감각을 발휘한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현철은 마지막으로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인 우리나라 전통한옥을 찾았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집을 보고 가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서울 진관동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옥의 고고한 자태를 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보니까 나의 과거가 어떻게 줄줄이 꿰어지는지를 알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꿰어나가야겠다는 지혜가 생겼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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