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김재영이 진호은의 죽음을 알게 된다.(HB엔터테인먼트)
'사풀인풀' 진호은의 죽음을 알게된 김재영의 눈물이 안방극장을 울린다.
6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재영(구준휘 역)의 무너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구준겸(진호은)과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홍유라(나영희)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 구준겸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던 형 구준휘(김재영)는 동생의 죽음을 모르고 있어, 사실을 알게 된 구준휘의 반응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문의 편지를 쥐고 눈물을 흘리는 구준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길거리서 편지를 손에 쥐고 슬프게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엔 묘한 긴장감까지 흐르고 있어 심상치 않은 사연이 있음을 짐작케 한다.
그를 울린 편지는 죽은 그의 동생 구준겸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준휘를 울게 만든 의문의 편지는 누가 보낸 것인지, 그가 구준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