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현주엽(KBS)
먹보스 현주엽의 먹방을 본 최현석 셰프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현주엽 감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프로농구 2019-2020 시즌 개막을 앞둔 현주엽과 선수들은 필리핀에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필리핀 최강 프로팀과의 연습 경기 이후 한식당으로 향한 선수들을 뒤로한 채 현주엽은 박도경, 채성우와 함께 필리핀 현지의 새로운 맛을 찾아서 맛집 원정을 떠났다.
이날 현주업은 야채가 하나도 없는 ‘올 패티’ 빅 사이즈 햄버거를 굶주린 포식자의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필리핀을 통째로 집어 삼킬 기세로 폭풍 흡입하는 현주엽의 먹방을 스튜디오에서 관람한 최현석 셰프는 “최강이다. 이 바닥의 판도가 바뀔 것 같다”면서 감탄하면서 “요리사들이 사랑하는 그런 분이다”, “언제 한번 모시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전현무 역시 자신의 방송 경력을 통틀어서 현주엽이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