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출구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에 래퍼 서출구가 떴다.
6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가왕 '만찢남'에게 도전하는 도전자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조에서는 '월요병'과 '중2병'이 워너원의 '봄바람'으로 입을 맞췄다. 90대 9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월요병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에서 십센치의 '스토커'로 반전 노래 실력을 보여준 중2병의 정체는 래퍼 서출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