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커피차(사진제공= Office DH)
1일 김동완의 소속사 Office DH에 따르면 김동완은 지난달 30일 영화 ‘소리꾼’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서 커피차와 홍삼을 선물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갓을 쓴 채로 커피차 앞에 서 있어, 김동완의 모습과 커피차의 절묘한 조합이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동완 커피차(사진제공= Office DH)
김동완이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소리 사극 영화로, 극 중 김동완은 판소리패 일당 역을 맡아 소리꾼들이 조선에서 살아가며 겪는 한을 해소하는 과정과 더불어 수탈에 의해 피폐해진 백성들을 위로하며 길 위에서 만난 동료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