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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아파트 놀이터에 사는 겁 없는 까치…별난 친근함에 주민들 '혼비백산'

▲'TV동물농장' 특이점 온 까치(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TV동물농장' 특이점 온 까치(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TV 동물농장'에 강아지들처럼 사람에게 친근함을 보이는 까치가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부터 사주경계가 필수라는 수원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이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주인공은 바로 별난 야생까치였다.

이 야생까치는 사람을 보자 한달음에 날아와 겁 없이 사람 어깨, 머리 위로 착석하기까지 했다. 이런 야생까치의 행동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난데없이 날아드는 까치에 혼비백산 도망가기 바빴다. 놀이터 주변의 아이부터, 촬영 나간 PD까지 까치의 별난 친근함 표현에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었다.

전문가는 "보통 야생 까치는 집단생활을 하지만 이 까치는 단독 생활을 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판단해 단독 생활을 시작했다"라고 파악했다. 어린 시절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이 이런 친근함의 표현으로 이어졌다는 것.

그래도 적당한 거리감의 표현이 필요해 사람과 거리를 둘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맹금류 연과 바람개비 등 움직임이 있는 물건들로 까치를 내쫓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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