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사진제공=MBC)
장우혁은 31일 방송된 '2019 MBC 가요대제전'에서 청하와 함께 무대에 올라 '벌써 12시'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청하는 장우혁과의 무대를 준비하며 "처음에 장우혁 선배와의 콜라보 무대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놀랐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랐던 분이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장우혁은 청하에 대해 "내가 여태까지 봤던 아티스트중에 춤선이 제일 예쁘다. 노래도 잘하고 능력을 가진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우혁은 'WEEKAND' 무대에 이어 H.O.T의 '전사의 후예'를 홀로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