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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질풍노도 '집싫개' 집 들여보내기…'미스터 주' 이성민이 들려주는 견공들의 속마음

▲'TV 동물농장' 이성민(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이성민(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에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의 배우 이성민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SBS'TV 동물농장'에서는 많은 이가 부러워하는 그 능력,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자, 배우 이성민이 TV 동물농장을 찾는다.

감미로운 중저음의 목소리만도 그저 좋을 뿐인데, 특별한 능력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기 위해서란다. 그가 궁금증을 풀어줄 주인공이 여기 있다.

알다가도 모를 것이 반려견, 반려묘의 속마음이라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녀석들이 있다. 아무리 편하고 아늑한 집을 갖다 줘도 요지부동이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노숙 생활만을 고집하는 녀석들이다.

▲'TV 동물농장' 이성민(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이성민(사진제공=SBS)
잘 들어가던 집을 갑작스레 거부하고 길바닥이 내 집인 양 귀가를 거부한다.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뭔지 말이라도 해주면 속 시원하련만, 도무지 소통이 불가능한 녀석들 때문에 하루하루 고민이 깊어가는 견주들을 위해 능력자가 떴다.

이유가 제각각인 만큼 해결방법도 가지각색인 질풍노도 '집싫개' 집 들여보내기 프로젝트! 과연 이 녀석들이 아늑한 집으로 들어가 견주들의 시름을 단숨에 날려줄 수 있을 것인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배우 이성민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해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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