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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 투손ㆍ윈슬로ㆍ산타페 '황야를 달리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미국 애리조나와 뉴멕시코로 떠났다.

1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의 사와로 국립공원과 윈슬로, 뉴 멕시코 산타페 등을 방문해 그들의 문화를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거친 황야에서 펼쳐진 미국(USA) 서부의 역사가 있는 곳. 애리조나 주 곳곳엔 사막의 위대한 선물들이 있다. 옛 서부시대를 주름잡은 총잡이들의 전설이 가득한 투손부터 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유명한 모뉴먼트 밸리, 노래 속 가사에서 살아 숨 쉬는 곳 윈슬로까지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오랫동안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이었던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는 원주민들이 거주했던 유적지 반델리어가 있다. 미국 서부와 뉴멕시코의 겨울을 만나러 떠나보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미국 서부를 상징하는 사와로 선인장을 사와로 국립공원에서 직접 만나본다. 또 서부영화의 전성기 시절의 세트장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올드 투손을 거닐며 추억의 영화 속으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미국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던 66번 국도가 지나는 윈슬로 냇 콜 킹이 부른 ‘루트 66’과 이글스의 ‘Take It Easy’를 통해 관광 명소가 된 윈슬로의 곳곳으로 가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애리조나-뉴멕시코(사진제공=KBS1)
각종 문화가 어우러진 뉴멕시코 주의 독특한 도시, 산타페. 고추의 산지로 유명한 이곳의 농민시장을 방문한다. 반델리어 국립기념물에서 과거 원주민들의 흔적을 보며 그들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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