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박해진과 마스크팩 브랜드 리츠힐러는 MBC '꼰대인턴' 팀에 소고기 도시락, 마스크팩 등을 통 크게 선물했다.
박해진은 "끝까지 행복한 촬영장이 됩시다. 스태프, 배우 모두 서로의 지킴이로 위로하고 웃으며 끝까지 마무리 잘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전했다.
박해진은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직격탄을 맞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마스크 1,000장과 가글 50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박해진이 촬영하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