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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PD, 나이 띠동갑 예비 신랑 이원일과 달달한 공개 연애

▲이원일 셰프, 김유진PD(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이원일 셰프, 김유진PD(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나이 띠동갑의 예비부부 김유진PD, 이원일 셰프 커플의 '리얼 연애'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그려졌다.

김유진PD, 이원일 셰프 커플은 9일 방송된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결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열애 공개 이후 'PD계 설현'이라고 불린 김유진 PD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AOA 설현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유진 PD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26일 결혼을 앞두고 예복을 고르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이원일은 김유진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애정 표현 역시 적극적으로 했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 PD인 김유진의 일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원일은 회의와 편집 등으로 밤새 일하는 김유진을 위해 간식을 사들고 MBC를 찾아왔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짧은 데이트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그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는 1991년생 올해 나이 30세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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